공지사항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 취지와 미군추모비 이전 등 경과, 모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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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위원회는 

• 2010년에 결성된 미선효순 추모비 건립위원회 활동을 계승하여
• 사고 현장에 시민추모비를 세우고 평화공원을 조성하며
• 2002년 발생한 미군장갑차 두 여중생 압사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합니다. 


2. 효순미선평화공원 조성 배경과 경과

• 2002.  9. 21 미 2사단 사고현장에 추모비 건립.

• 이후 일부 추모객들 미군추모비 훼손.

• 2008.  6. 13  6주기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시민추모비 건립 제안.  
• 2009.  6. 12  7주기 추모제에서 건립위원회 결성 계획 발표. 
• 2010.  1. 15  시민추모비 건립위원회 결성(해내외 32개 단체와 개별인사    
                    600여명 참여), 모금 시작.  
• 2012.  6. 12   시민추모비 ‘소녀의 꿈’ 제작(김서경 김운성 공동제작)
                    서대문 기독교선교교육원에 임시 설치. 


• 이후 해마다 사고현장에 시민추모비를 이동하여 사고 현장 도로 상에서 추모제 진행.


• 2017.  6.  8  시민성금으로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사고현장 부지 계약.
• 2017.  6. 13  15주기 추모제에서 평화공원 조성계획 발표.(유족들 14년만에 추모제 참석) 
• 2017.  9. 27  시민성금으로 사고현장 부지 111평을 매입(평당 100만원)하고 미군추모비
부지 35평을 증여받음. 1300여 개인과 단체가 모금에 동참.
• 2018.  6. 13  매입한 부지에서 16주기 추모제 진행. 이후 평화공원 조성기금 모금 시작.
    

3. 효순미선평화공원 조성 취지

• 한국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추모공간 조성 
: 미군추모비가 있지만 이곳에서 추모의식을 갖지 않고 사고현장 부근에 편지와 꽃을 두고 가는 참배객들이 있음. 이분들을 위한 안정적인 추모공간이 필요함. 

• 진상규명을 위한 사고현장 보존 
: 2002년 당시 살인 미군에 대한 무죄판결은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이루어짐. 이에 분노한 한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진상규명을 요구했으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음.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사고현장 보전이 필요함. 그러나 사고현장 도로가 정비되고, 사고현장 부근에 사찰이 들어섰으며 무인텔 건축이 추진되는 등 사고현장이 보존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짐. 평화공원을 조성하면 사고현장이 보존될 수 있음. 

• 호혜평등한 한미관계에 대한 한국민의 염원을 상징 
: 미군장갑차에 깔려 숨진 신효순 심미선 두 여중생 사건은 한미동맹에 의한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낸 과정이었음. 미국은 여전히 방위비분담금을 강요하고법적 근거를 갖추지 못한 사드의 영구배치에 나서며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등 한국민의 평화통일을 향한 자주적인 노력을 훼손하고 있음. 효순미선 사건은 한국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 “반미투쟁의 대중적 지평을 넓혀”낸 역사적 투쟁으로 발전함. 이에 효순미선 평화공원은 한국민의 자주와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낼 것임. 


4. 미군 추모비 이전 경과    

• 2009.  5. 18 시민추모비 건립 공간 마련을 위해 미8군 사령관에게 미군추모비를 미 2사단 내로 이전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 
미군 측은 미군추모비에 대한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힘.  (이후 모금활동을 통해 부지 마련)

• 2018.  1. 16, 17 평화공원 부지가 마련된 후 평화공원 설계안에 따라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미군 추모비 이동이 불가피하여 주한 미 대사관과미 2사단에 미군 추모비를 미 2사단 영내로 이전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함. 

• 2018.  1. 23 미 대사관 측은 “귀 위원회의 요청을 문화재청에 먼저 전달/ 접수”하라고 답변 

• 2018.  1. 24, 30 문화재청 측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부분이 없으므로 문화재청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고 답변.   

• 2018.  3.  5 미 대사관에 미군 추모비 이전 요청 공문 재발송.  

• 2018.  4. 18 미 대사관 측, “미국 정부는 추모비나 부지에 대한 소유권이 없다. 미군 추모비는 유족에게 기부한 것이므로 추모비 이전 및 철거는 한국정부와 소유권자들이 결정하라” 요지의 공문을 보내옴. 

- 2019.  4. 24 유족은 미군추모비 (부지 내) 이동을 양해함.  

- 2019.  5.  2 미 대사관에 미군 추모비를 이동하여 평화공원을 조성할 것이 라고 통보함. 아울러 2002년 당시 한국 국민들의 4대요구(진상규명, 살인미군 처벌, 소파개정, 미국 정부의 공식, 공개사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청함.  


5.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 기금 목표와 모금 현황 

• 기금 조성 목표 : 1억 5천만원
• 현재 기금 현황(5월 20일 현재) : 3천 2백만원
• 부족한 기금 액수 : 1억 1천 8백만원  

※ 평화공원 조성기금 계좌 : 국민은행 011201-04-185740 효순미선
  텀블벅 : https://www.tumblbug.com/20020613(5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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