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03. 11. 20] 주한미군은 미처벌! 시민단체는 강경처벌! 사법당국 규탄 기자회견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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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미처벌! 시민단체는 강경처벌!

사법당국 규탄 기자회견


2003-11-20


▲ 20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법당국의 부당한 벌금형에 불복해 자진출두를 결심한
평통사 실무자들이 출두에 앞서 사법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가 기자회견 취지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독극물 방류범 '맥팔랜드'는 처벌은 커녕 오히려 승진한 반면
그것에 항의한 시민단체 회원들에겐 벌금형이란 처벌이 가해졌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경아 부장이 사건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출두하는 네명의 실무자들..
김판태 국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서울지검 유치장앞에선 실무자들..
이들은 오늘 오후 서울구치소로 이송될 예정이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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