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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총회 소식/일정] 3/21 대전, 광주, 부산 평통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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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통사 4차 정기총회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회원확대와 교육강화로 평통사를 탄탄히 세우자! 


·일시: 2026. 3. 21(토), 오후 4시          ·장소: 대전 빈들교회

 

대전평통사 4차 총회에 참가한 대전충청 지역 회원들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4시 대전 빈들교회 4층에서 '대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대전 평통사)' 제4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민중의례로 묵념과 '임을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부른 뒤 대전 평통사 조현중 상임대표가 간단히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의장으로 임병언 공동대표가 총회를 진행하였으며, 청년 회원이 서기를 맡았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대전평통사 재적회원 178명 가운데 102명이 참석(대면 23명 중 비회원 1명 + 온라인1명 + 위임 79명)하였습니다. 2025년 총회 서기록 보고는 자료집으로 대신하고, 추도엽 감사의 감사보고를 권현영 운영위원이 대독하였습니다. 이어 5개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안건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양은영 사무국장이 제작한 2025년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것으로 2025년 활동보고를 대신하고, 양은영 사무국장이 2025년 사업평가안(안건1)을, 강정혜 운영위원이 2025년 결산안(안건2)을 발표하였으며, 모두 원안 그대로 채택되었습니다. 사업평가에서 교육, 실천, 조직, 대중 사업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중이지만, 회원 참여율 정체 및 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작년에 목표했던 월례모임의 내용을 더욱 다양화하여 접근성을 높여야한다는 점과, 조직 확대를 위해 가시성 좋은 콘텐츠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하고 평화발자국과 평화아카데미 등 대중사업을 20~40대의 회원 확대로 연결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전평통사 양은영 사무국장이 사업평가를 발표했다


2026년 정세 영상을 시청한 후, 조현중 공동대표가 2026년 사업기조와 사업계획안(안건3)을, 강정혜 운영위원이 2026년 예산안(안건4)을 발표해 원안대로 채택되었습니다. 조현중 대표는 힘의 논리로 퇴행하는 국제질서와 핵대결과 동맹논리가 정당화하고 분단을 고착화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국내정세에서, 동맹과 확장억제 체제에서 벗어나 남북 화해와 자주적 평화 질서를 구축하는 수단으로 회원과 국민을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것이 26년 평통사의 핵심과제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11월에 서울에서 여는 국제민중법정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하고, 핵잠수함 도입/전략적 유연성/주한미군 양안 분쟁 개입/국방예산 증액 반대 등의 전국적 캠페인 전개와 2세대 평통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4~50대 회원 역량 강화와 청년, 청소년 접촉면을 넓힐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대전평통사 조현중 공동대표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감사선출안(안건5)은 임병언 의장이 설명 후 만장일치로 복진후 신임 감사를 선출하였습니다. 복진후 감사는 대전 평통사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감사의 의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총회 시작 전 참석회원에게 '작년의 소회, 올해 희망사항, 평통사에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 있는 메세지 카드를 나누어주고, 2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와 인사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과 충청 각 지역에서 오신 회원분들이 한 분 한 분 본인의 소개와 소회를 밝히며 작은 이야기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우수회원과 서기로 선뜻 수고해준 청년회원에게 격려의 선물을 전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서기록 채택은 차기 운영위원회로 위임하기로 하고, “725 평화홀씨마당에서 만나요!” 구호를 외치면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4차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부산평통사 18차 정기총회

평화의 나무, 반핵군축의 꽃, 자주평화의 열매를 맺기 위해 줄기를 튼튼히 세우자! 부산평통사가 희망이 되자!

서울 국제원폭민중법정에 50명이 참가하자!

평화협정실현 19차 평화홀씨마당에 50명이 참가하자!

부산 홀씨마당에는 100명을 모아내자!


·일시: 2026. 3. 7(토), 오후 4시          ·장소: 부산 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

 

제18차 부산평통사 총회에 참가한 부산 회원들

 

2026년 3월 7일(토) 오후 4시, 부산 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에서 제18차 부산평통사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총회에는 대면으로 50명, 온라인으로 4명이 참가했습니다. 60명 참가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총회 분위기는 힘차고 결의에 넘쳤습니다. 청년 회원의 진행에 따라 회원들은 총회에 앞서 미국의 이란 침략을 강력히 규탄하고 9일부터 시작하는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인증샷을 진행했습니다.

강문수 대표가 개회선언을 한 후 늘 주옥같은 격려의 말을 진행한 지도위원 최광섭 목사는 "지금의 위기상황은 역설적으로 평통사의 역할이 높아지는 기회"라고 짚고, "평통사는 세계의 평화를 견인하는 동아줄과 같다"고 했습니다. 최목사는 "작은 실타래, 그물의 한 고리가 그 동아줄을 만드는 시작"이라며 평화의 걸음을 쉼없이 이어가자고 독려했습니다. 또한 마창진평통사 천은미 대표도 인사에 나서 지난 해 재창립한 마창진평통사의 활동을 소개하고 부산평통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표를 사임한 강문수 지도위원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했다


인선안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대표를 맡아 수고한 강문수 대표가 사임했는데, 회원들은 대표와 다름없이 나서달라는 마음을 담아 지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수고한 운영위원들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신임 운영위원에게는 다함없는 격려의 마음를 전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소중한 인선은 도라지 운영위원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세운 일입니다. 도라지 사무국장은 당찬 기세로 26년도 정세와 평통사 사업기조, 그리고 부산평통사 사업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사무국장은 2009년 지역에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부산평통사가 튼튼한 평화의 나무가 되려면 올해 줄기가 자라야 한다며 그렇게 하려면 부산평통사의 뿌리인 회원들과 대표, 사무국장, 운영위원들이 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산평통사의 사무국장으로 선출된 도라지 운영위원

 

오늘 총회에서는 올해 역점사업을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50명 참가', '7.25 평화협정 홀씨마당 50명 참가'로 정하고, 7월 4일 부산에서도 평화홀씨마당을 복구하여 치르기로 정했습니다. 올해 평통사가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핵잠도입의 문제를 대중적으로 알려나가는 매 주 수요일 '평화로 함께' 캠페인과 소성리, 전략자산 전개 대응 등 일상적 실천활동과 새내기, 튼튼이, 길잡이 교육에 40명 참가하는 사업, 그리고 회원확대 사업을 몇 몇 간부들만이 아니라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한 '손잡고 평화로 함께' 사업에 대해서도 제안했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실천과 조직, 교육 사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함께 손을 잡고 활동한 회원들을 적었는데 22명의 회원들이 회원, 비회원의 이름을 적어주었습니다. 회원들의 손잡고 사업이 실천과 조직, 교육사업에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는 성과가 있도록 챙겨나가겠습니다. 
 

 

부산 운영위원들이 2026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청소년 사업을 청년 운영위원이 제안했습니다. 올해 청년들은 매달 회지읽기 모임 '평화봄'을 진행하는 한편 청년평화아카데미와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평화홀씨마당에서 원폭 피해자 이야기를 담은 낭독극을 공연하기로 했고, 원폭 국제민중법정 서포터즈와 미선효순 반딧불이 공모사업에 청년,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 조직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사업 계획을 듣고 한 회원은 최근 정세에 대한 큰 우려를 피력하며, 총회에서 밝힌 평통사의 정세분석이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열심히 활동하자는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총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올해 부산평통사가 평통사에 주어진 역할을 앞장서 전개하여 희망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 지역 총회 일정(*이후 업데이트 예정)

-부산 평통사:
 2026년 3월 7일(토) 오후 4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타 혁신홀P
-광주 평통사: 2026년 3월 15일(일) 오후 4시, 광주YWCA 대강당
-대전 평통사: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4시, 대전빈들교회 4층
-목포 평통사: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목포청소년문화회관
-보령 평통사: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7시, 보령 농민회관 3층
-서울 평통사: 2026년 3월 27일(금) 오후 7시, 향린교회
-대구 평통사: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4시, 공간 7549 (대구평통사)
-인천 평통사: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4시,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논산 평통사: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4시, 논산 농민회관 1층
-부천 평통사: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6시, 부천 평통사 사무실
-전주 평통사: 2026년 4월 25일(토) 오후 4시, 백련시래꽃


● 2026년 32차 운영위원 총회 결과
https://www.spark946.org/about/member?tpf=board/view&board_code=12&code=28389


● 평통사 제32차 운영위원 총회 결의문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으로 국가와 민족의 활로를 열어가자!"
https://www.spark946.org/notice/?tpf=board/view&board_code=6&code=28386

● 2025년 평통사 활동 영상
https://youtu.be/kGwWsl7gglo


● 2026년 32차 운영위원 총회 정세영상 
https://youtu.be/oubCCl9JA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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