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효순] 4/19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 제4차 정기 총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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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 제4차 정기 총회
“평화공원에서 기록관 가는 길을 밝혀, 미선효순기록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자!"
• 일시: 2026. 3. 19(목), 오후 7시 • 장소: 서울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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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목) 오후 7시, 서울제일교회 3층 도서실에서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 4차 정기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온·오프라인 총 25명이 참가했습니다. 총회를 시작하기 전 온· 오프라인 참가자들은 돌아가며 자기 소개를 한 후 본격적으로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총회 의장으로 김희헌 사업위 대표가 맡아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2025년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의 활동을 영상으로 돌아보았습니다. 활동 영상으로 한 해를 돌아보니 많은 시민들이 함께 미선효순 기록관 건립 모금에 나섰고, 효순미선 평화공원에도 방문했습니다. 또한 기록관의 자료를 모아내고, 청소년 반딧불이 <해후> 독후감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선효순 사건을 알렸습니다. 반딧불이 효순미선이를 기억하고, 호혜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라는 시민들의 힘으로 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임원 선출의 건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김희헌 사업위 대표가 상임대표를, 감사로는 강문수 부산평통사 지도위원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으로 2025년도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결의했습니다. 2025년 목표한 기록관건립 모금 목표를 크게 달성하지 못해 올해는 모금에 더욱 박차를 가해 총 2억 원을 마련하기로 결의 했습니다.
올해 24주기 추모제를 기점으로 미선효순기록관 건립 사업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모금에 박차를 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올해 추모제는 토요일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모아내자고 결의했습니다.
또한 미선효순 기록관을 청소년 평화교육의 장으로 세우는 만큼 작년에 시작했던 <해후> 청소년 공모사업을 올해도 제안하고, 기록관 자료도 모아내기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안된 2026년 활동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밴드 <두번째 달>의 김현보 작곡가가 미선효순 추모곡을 발표했습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에 참가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김현보 작곡가는 추모곡에 좋은 가사를 붙여 올해 추모제에서 발표하기를 제안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총회 참가자들은 올해도 기록관 건립 모금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효순미선 평화공원을 알리고 가꾸는 일에 다함께 힘을 모아낼 것을 다짐하며 총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