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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평화아카데미] 14강 – 한반도 대결과 위기, 어떻게 풀까? :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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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년 12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8시 30분     •장소 :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20호

 

14강 - 한반도 대결과 위기, 어떻게 풀까? :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라!

 

 2022청년평화아카데미 모아보기

 

청년평화아카데미 14강 현장 참가자들이 노승현 청년회원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2022 청년평화아카데미’의 마지막 아카데미를 오늘(20일) 서울에서 “한반도 대결과 위기, 어떻게 풀까? :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 발표를 맡은 노승연 청년회원은 최근 한반도의 상황은 그야말로 ‘풍전등화’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껏 청년모임에서 공부하고 활동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대결과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아카데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승연 청년회원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포탄 사격,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훈련, 한미 당국의 ‘확장억제’ 강화 합의와 실행 등 최근 일련의 상황을 설명하며 “한반도에서 군사력을 앞세운 대결이 계속 격렬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대결과 위기는 자칫하면 핵무기가 사용되는 참혹한 전쟁을 비화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핵무기 사용 문턱을 낮추고, 핵무기 선제사용 가능성마저 열어놓은 북한의 신 ‘핵법령’ 채택과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력을 앞세워 북한을 강압하는 한미 당국의 ‘확장억제’ 정책으로 그 가능성이 훨씬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 청년평화아카데미 14강에서 발표하는 노승연 청년회원

 

노승연 청년회원은 현재의 대결과 위기의 원인에 대해 “한국과 미국, 북한이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힘에 의한 평화’는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전략과 군사력 추구, 그에 따른 군비경쟁으로 이어져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하는 악순환을 불러오고 결국 전쟁으로 귀결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의 대결과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과 관련해 노승연 청년회원은 “평화를 위해서는 군사력과 힘이 아닌 평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또 “평화를 준비하자는 것은 힘을 앞세운 대결과 적대, 군비경쟁을 멈추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를 추구하자는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가 2018년 남북, 북미정상회담과 그 결과인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 싱가포르공동성명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승연 청년회원은 “그저 손 놓고 기다려서는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통일로 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함께 모여 공부하고 행동하면서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사람이 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아카데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20여명이 참가했으며 모두 진지하게 경청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현장 참가자는 아카데미 후 청년모임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카데미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현장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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