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 | [2009/10/21]게이츠 미 국방장관 정운찬 총리 예방에 즈음한 기자회견문 |
2012-08-30 |
1403 |
786 | [2009/10/16]10주년 반미연대집회 기념사-문규현 상임대표 |
2012-08-30 |
2156 |
785 | [2009/10/13]반미연대집회 10주년을 맞는 우리의 결의 |
2012-08-30 |
2120 |
784 | [2009/09/30]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문 |
2012-08-30 |
2071 |
783 | [2009/09/28]10.4선언 2주년 기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6.15, 10.4선언 이행 촉구 결의문 |
2012-08-30 |
1375 |
782 | [2009/09/21]<김태영 국방장관 후보자 발언 규탄 기자회견문> |
2012-08-30 |
1560 |
781 | [2009/09/20] 북미대화에 재 뿌리고 반북 대결적인 유명환 장관의 북한 핵 관련 발언을 철회하라! |
2012-08-30 |
2169 |
780 | [2009/09/15]120차 반미연대집회를 맞는 우리의 결의 |
2012-08-30 |
2115 |
779 | [2009/09/07][기자회견문] 국방개혁에 역행하고 전면적인 인권 침해를 불러 올 기무사의 사이버 방호 사령부 창설을 즉각 중단하라 |
2012-08-30 |
1506 |
778 | [2009/09/05][보즈워스 방한 기자회견문] '제재와 대화 병행' 놀음 그만두고 북미 간 직접 대화에 즉각 나서라! |
2012-08-30 |
2179 |
777 | [2009/09/05]김태영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논평 |
2012-08-30 |
1629 |
776 | [2009/09/30]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 방한에 즈음하여 "오바마 정부는 지체없이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라" |
2012-08-30 |
2172 |
775 | [2009/09/26] 10.4선언 2주년 기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촉구대회" |
2012-08-30 |
1350 |
774 | [2009/09/26]미국 메인주의 신문에 평통사 기자회견 사진이 실렸습니다 |
2012-08-30 |
2524 |
773 | [2009/09/21] 김태영 국방장관 후보자는 북핵 선제공격 발언을 철회하라 |
2012-08-30 |
3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