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 | 남북철도연결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 64일차 행진 |
2021-07-14 |
4705 |
1445 | 폭우 속 국회 앞 기자회견 한 63일차 행진. 코로나 상황 고려하여 내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
2021-07-10 |
4768 |
1444 | 코로나 방역 4단계 격상 소식에도 흔들림없이 이어간 62일차 행진 |
2021-07-09 |
4702 |
1443 | 남북철도잇기 서울 행진단 발대식, 남북철도연결을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을 서울 시민들에게 전한 61일차 행진 |
2021-07-08 |
4767 |
1442 | 남북철도의 거점이 될 광명역에서 출발! 시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서울에 입성한 60일차 행진 |
2021-07-07 |
4778 |
1441 | 이제는 서울로! 부천 구간 행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59일차 행진 |
2021-07-05 |
4752 |
1440 | 7.4 남북공동성명 체결일에 부천시민들과 함께 한 남북철도잇기 58일차 행진 |
2021-07-04 |
4900 |
1439 | 부천시민들의 응원과 지지에 힘을 얻었던 57일차 행진 |
2021-07-03 |
4770 |
1438 | '철도를 이으면 남북도 이을 수 있습니다! '행진단의 호소에 발걸음 멈춘 시민들, 인천에서 부천으로 이어진 56일차 행진 |
2021-07-02 |
4853 |
1437 | 일제 수탈의 철도를 민족 번영과 평화통일의 철도로 바꾸는 침목이 되자고 다짐하며 행진한 55일차 행진 |
2021-07-01 |
4789 |
1436 | 일제 수탈의 상징이었던 철도가 가장 먼저 놓인 인천에서의 첫 행진! |
2021-06-30 |
4847 |
1435 | "오늘은 가장 뜻깊은 철도의 날", 안양시민들의 환호 속에 마무리된 53일차 행진 |
2021-06-28 |
4773 |
1434 | 지역 풀뿌리 단체들과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 등으로 참가자 외연이 크게 확대된 안양에서의 52일차 행진 |
2021-06-27 |
4775 |
1433 | 6.10항쟁 이후 처음 보는 군포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 속에 진행된 51일차 행진 |
2021-06-26 |
4733 |
1432 | 6.25에 울려퍼진 수원 어린이들의 "남북 통일 만세" , 남북철도잇기 50일차 행진 |
2021-06-25 |
4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