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1/9~1/13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79~982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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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1월 9일~ 1월 13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정권은 '한미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하며 대북, 대중 군비경쟁과 한국의 양안문제 개입으로 한반도/동북아의 군사적 대결을 격화시키고, 자칫 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정권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은 제1도련선 내에서 중국을 봉쇄, 억제하기 위해 한국을 적극 활용한다고 명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한국이 장거리 레이더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위성·전자정보 전력을 늘려 중국 견제에 더 많이 활용하고, 한미일 간 실시간 미사일 경보 공유 체제 강화와 방공망 연동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드 배치, 이를 매개로 한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과 마찬가지로 모두 미국의 대중국 봉쇄정책에 한국을 동원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미일이 적극 추진하고 이재명 정권이 사실상 편승하고 있는대로,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더더욱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동이 트기 전 강한 바람이 부는 소성리 진밭교에서 오늘도 불법사드 철거를 외치는 주민과 연대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부산평통사가 함께 합니다.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릅니다.
오전 6시 50분: 강현욱 교무와 함께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10분: 평화행동 중 사드 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들어가자 자리에서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박석민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고문은 윤석열 등 내란세력에 대한 첫번째 법정구형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내란을 극복했던 것처럼 사회변화의 힘을 우리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10년째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은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지 위한 것이다"라고 발언합니다.



오전 7시 20분: 발언 중에 공사차량이 지나가자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40분: 세계정세가 엄혹해져가고, 사드 투쟁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질기게 강하게 투쟁해야 한다"는 대구평통사 김찬수 대표의 발언으로 이날 평화행동을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