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1/16~1/20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84~987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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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1월 16일~ 1월 20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이달 말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과 한미 핵잠수함 워킹그룹 미국 측 실무단이 방한한다고 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정권이 합의한 '한미 공동 팩트시트'를 이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로써 대북, 대중 군비경쟁은 심화되고, 한국의 양안문제 개입은 더욱 기정사실이 되며, 한반도/동북아의 군사적 대결 격화와 전쟁 비화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정권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은 제1도련선 내에서 중국을 봉쇄, 억제하기 위해 한국을 적극 활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입니다. 아울러 주한미군 사드 배치와 이를 매개로 한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도 모두 미국의 대중국 봉쇄정책에 한국을 동원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미일이 적극 추진하고 이재명 정권이 사실상 편승하고 있는대로,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더더욱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대한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매서운 한파입니다. 오늘도 동이 트기 전 강한 바람이 부는 소성리 진밭교에 불법사드 철거를 외치는 주민과 연대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서울평통사와 교육노동자들이 함께 합니다.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릅니다.


오전 6시 55분: 방학을 맞아 투쟁현장을 순회하는 교육노동자들이 연대인사를 전합니다. "불평등한 세상,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는 분들을 만나고 배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 평화를 위해 싸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발언합니다.

오전 7시 10분: 강현욱 교무와 함께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평화행동 중 사드 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들어가자 자리에서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40분: "앞으로 더욱 더 질기게 강하게 투쟁하자"는 대구평통사 김찬수 대표의 발언으로 이날 평화행동을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