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1/23~1/27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89~992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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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1월 23일~27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미 국방부 콜비 정책차관이 방한해 국가안보실장, 외교부와 국방부 장관들과 연쇄 회동했습니다. 미국의 국방전략서(NDS) 발표 직후 이뤄진 방한에서 한미 양국은 핵잠수함 도입, 주한미군의 중국 봉쇄 역할, 한국군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들 사안을 통해 한국과 한국군이 미국의 대중국 억제, 봉쇄 정책에 가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로 한국을 그 전진기지로 삼은 데 이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를 자국의 패권을 위해 철저히 희생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세찬 바람이 부는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은 전북 지역 평통사와 진보당이 연대합니다.

오전 6시 50분: 함께 일어나 움직이며 추위에 굳은 몸을 풉니다. 이어서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릅니다.

오전 6시 55분: 강현욱 교무와 함께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15분: 전북 지역 평통사 유정섭 팀장이 이어서 발언합니다. 유정섭 팀장은 바로 어제 콜비 미 국방차관이 방한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다시 말해 주한미군의 중국 봉쇄 역할을 강압했다고 이야기하면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유정섭 팀장은 "미국은 '힘을 통한 평화'를 이야기하며 중국과의 대결에 있어 한국을 최전선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가 끌려들어가서는 안 되고 이를 위해서 사드도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평화행동 중 사드 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40분: 다같이 힘찬 구호를 외치면 이날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