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3/18~3/19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23~1,024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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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3월 18일~3월 19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한미 군사당국 한미연합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습은 미국이 대북 위협과 억제, 적대를 확대하고, 나아가 한국을 대중 군사적 봉쇄를 위한 전진기지로 만들려는 의도를 노골화하는 가운데 실시되는 것입니다.
이미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중심축”으로, “베이징의 입장에선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는 원거리 위협이 아니라 가까운 위협”이라며 한국이 미국의 대중 전진기지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바 있습니다. 최근 주한 미 공군이 서해 상공에서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는 공세 훈련을 실시한 것은 한국의 대중 전진기지화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행사로 인한 미중 대결이 어떻게 한반도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주한미군의 존재가 한국의 안보를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방어를 위한 주한미군 사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중 간 전략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드의 존재 때문에, 미중 유사시 사드가 배치된 한국 영토가 중국의 1차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수없이 지적된 사실입니다.
전 세계와 한반도가 대결에 소용돌이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결의 불씨인 사드를 철거하는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1,024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에는 대구평통사가 함께 합니다. 참가자들은 "전쟁을 끝내라!", "호르무즈 파병 하지마라!", "사드 뽑아내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평화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6시 50분: 원불교 평화기도회를 박형선 교무님의 인도로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은 세상 곳곳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오전 7시 : 불법사드 기지로 올라가는 공사 차량을 향해 피켓팅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공사차량을 향해 외칩니다. "불법사드 철거", "침략행위 돕지마라!", "부역행위 하지마라!"

오전 7시 10분 : 사드반대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전쟁의 부당성에 대해 여론을 조목 조목 소개합니다. 미국의 국민들도 트럼프 정부의 이란 침략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높고, 전 세계 나라들도 미국의 이란 침략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며 불법 부당한 이란 침략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전 7시 20분 : 불법사드 기지로 올라가는 공사 차량을 향해 피켓팅을 진행 후 오늘 평화행동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3/18(수), 1023번째 진밭교에서 1인시위, 피켓팅으로 아침 평화행동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