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5/7 한일 차관급 외교·국방 회의에 즈음한 1인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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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차관급 외교·국방 회의에 즈음한 1인 시위>
한반도/동북아 갈등에 전쟁의 격랑 불러올
한일/한미일 군사협력 중단하라!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 반대한다!
● 일시 및 장소: 2026년 5월 7일(목) 오후 1시 30분, 외교부 앞

<외교부 앞에서 1인시위중인 평통사 회원 >
한일 외교·국방 2+2 회의가 5월 7일 외교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전략에서 밝힌 1도련선 내의 대중 ‘거부적 억제’ 또는 ‘거부적 방어‘ 태세 구축에 동맹국의 책임과 역할을 분담시키는 차원에서 열리는 것인 만큼 필연적으로 중국 억제와 봉쇄를 위한 한일간 군사 훈련 확대, 군수지원 협력 확대를 논의하게 되며 그 결과는 한일간 정보, 작전뿐 아니라 군수지원 협력을 제도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더욱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 필리핀의 정보·지휘체계를 통합한 ‘킬웹’을 구축하여 중국과 북에 대한 사이버 정보작전 및 타격작전 등 초공세적 작전을 실행할 구상을 밝히는 한편 한국의 방위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한국을 지역별 정비거점허브(RSH)로 삼겠다며 한국의 대중국 전진 병참기지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일간 군사협력을 기왕의 정보공유 및 미사일 방어작전을 넘어 군수지원협력 단계로 한 단계 높이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이같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한일 군사동맹 구축의 마지막 고리인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도 이미 물밑에서 논의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외교부 앞에서 한반도/동북아 갈등에 전쟁의 격랑 불러올 한일/한미일 군사협력 중단,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 반대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는 한편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한 평통사 회원 사진출처 : KPI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