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5 | [2011/07/30-31] 한진중공업 3차 희망의 버스, 부산에 다녀왔습니다.(사진, 관련 기사 추가) |
2012-09-02 |
2080 |
| 504 | [2011/07/12] 조계사에서 단식농성중인 유성기업노조 간부들을 뵙고왔습니다. |
2012-09-02 |
1771 |
| 503 | [2011/07/9-10] 한진중공업 2차 희망의 버스에 평통사 참가(보완) |
2012-09-02 |
1797 |
| 502 | [2011/07/05] 공권력 투입 중단! 희망의 버스 탄압 중단! 경찰청 규탄 및 면담 요구 기자회견 |
2012-09-02 |
1842 |
| 501 | [2011/06/19] 안동평통사 배용한, 박무식 회원에 대한 부당한 압수수색으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탄압하는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
2012-09-02 |
2078 |
| 500 | [2011/06/09] 청와대 참모진 개편 관련 평통사 논평 |
2012-09-02 |
2525 |
| 499 | [2011/06/29] 민생파탄 이명박정권 심판 범국민대회 |
2012-09-02 |
1667 |
| 498 | [2011/06/28] 반값 등록금 및 최저임금 5410원 쟁취! 3보1배 참가 |
2012-09-02 |
1782 |
| 497 | [2011/06/23] 최저임금 5,410원 쟁취! 조건없는 반값등록금 실현! 민생파탄 책임자 이명박 대통령 항의면담 및 민중 요구 전달 기자회견 |
2012-09-02 |
1753 |
| 496 | [2011/05/01]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이명박 정권 심판, 제 121차 세계노동절 |
2012-09-02 |
1845 |
| 495 | [2011/05/01] <121차 세계노동절에 즈음한 평통사 연대메시지> 노동자의 단결투쟁으로 생존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복지와 통일을 실현하자!  |
2012-09-01 |
1831 |
| 494 | [2011/03/13] [규탄성명]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농협법 개악안 처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
2012-09-01 |
1705 |
| 493 | [2011/04/08] [제주속보] 제주지법 양윤모 선생 영장실질심사 후 오후5시30분 구속영장 발부됨 |
2012-09-01 |
2084 |
| 492 | [2011/04/08] 진보민중진영 총망라한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 출범대표자회의와 출범기자회견 보고 |
2012-09-01 |
1852 |
| 491 | [2011/04/07] [제주속보] 오늘 새벽1시30분 최성희씨는 풀려나고, 양윤모 선생은 구속영장 신청할 듯 |
2012-09-01 |
22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