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4/18~ 한덕수 권한대행 즉각 사퇴와 법적 책임 촉구 1인 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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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즉각 사퇴와 법적 책임 촉구 1인 시위>
내란공범 한덕수는 즉각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일시: 2025년 4월 14일(월) 부터 평일 오전 8시30분~9시30분, 오후 5시30분~6시30분
•장소: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
[10일차/ 4월 25일(금)]
서울 정부청사와 인천 부평역에서 1인 시위하는 평통사 활동가들과 인천평통사 회원들 (사진 출처 : 평통사)
한덕수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오늘로 10일차 입니다. 정부종합청사와 인천 부평역에서 진행했습니다. 내란 공범인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이 다음주에 확정된다고 합니다. 내란세력에 결코 다시 권력을 내줄 수 없습니다. 한 권한대행의 책임있는 자세는 사퇴뿐입니다.
평통사는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 한 권한대행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계속 진행합니다.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9일차/ 4월 24일(목)]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평통사 활동가들 (사진 출처 : 평통사)
한덕수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오늘로 9일차 입니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출, 퇴근길 시간대에 진행했습니다. 내란 공범인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이 여전히 횡행합니다. 내란세력에 결코 다시 권력을 내줄 수 없습니다. 한 권한대행의 책임있는 자세는 사퇴뿐입니다.
평통사는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 한 권한대행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계속 진행합니다.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8일차/ 4월 23일(수)]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서울평통사 대표 (사진 출처 : 평통사)
한덕수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오늘로 8일차 입니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출근길 시간대에 진행했습니다. 내란 공범인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이 횡행합니다. 내란세력에 결코 다시 권력을 내줄 수 없습니다. 한 권한대행의 책임있는 자세는 사퇴뿐입니다.
평통사는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 한 권한대행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계속 진행합니다.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7일차/ 4월 22일(화)]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평통사 회원 (사진 출처 : 평통사)
1인 시위를 시작한 지 7일차를 맞는 오늘도 한덕수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 권한대행이 대선 출마를 저울질한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내란공범의 대선 출마는 있을 수 없습니다. 즉각적인 사퇴만이 답입니다.
오늘 퇴근 시간대 1인 시위 중에는 경호 차량을 대동한 채 정부청사를 빠져나가는 한덕수 권한대행 탑승 추청 차량을 조우하기도 했습니다.
[6일차/ 4월 21일(월)]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성남용인 평통사 회원과 평통사 활동가들 (사진 출처 : 평통사)
오늘도 평통사 회원들은 서울 정부청사 정문 우측에서 출퇴근 시간에 맞춰 한덕수 권한대행 사퇴와 책임 촉구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후에는 서울정부청사 정문 좌측에서 극우세력들이 "한덕수"를 연호하며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집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극우세력들의 몰상식적인 행동은 더 과감해질 것입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내란공범 한덕수의 즉각 사퇴와 처벌를 요구해야겠습니다.
이에 평통사는 한덕수가 사퇴할 때까지 계속해서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5일차/ 4월 18일(금)]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내란공범 한덕수 즉각 사퇴 촉구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평통사 활동가
오늘도 평통사 회원들은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출근 시간에 맞춰 한덕수 권한대행 사퇴와 책임 촉구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내란 공범 한덕수가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진정한 내란 종식의 첫발을 떼는 일 입니다. 지나가는 시민분도 평통사 1인시위 내용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내란 종식을 이루기 위해 한덕수 권한 대행은 하루빨리 사퇴해야 합니다. 이에 평통사는 계속해서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일차/ 4월 17일(목)]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서울평통사 회원 (사진 출처 : 평통사)
오늘도 평통사 회원들은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출퇴근 시간에 맞춰 한덕수 권한대행 사퇴와 책임 촉구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내란 공범 한덕수가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진정한 내란 종식의 첫발을 떼는 일 입니다. 지나가는 시민분도 평통사 1인시위 내용에 공감하여 사진도 찍어가고 "수고 많다"고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내란 종식을 이루기 위해 한덕수 권한 대행은 하루빨리 사퇴해야 합니다. 이에 평통사는 계속해서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일차/ 4월 16일(수)]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서울평통사 회원 (사진 출처 : 평통사)
오늘(16일), 헌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습니다. 특히 헌재는 권한대행인 국무총리가 재판관을 지명할 권한을 행사할 수 없음을 판결했습니다. 헌재의 인용 판결은 너무나 상식적인 결과 입니다.
헌재 판결이 나온 오늘, 평통사는 내란 청산의 암적 존재가 된 한덕수 권한 대행의 사퇴와 법적 책임을 묻는 1인 시위를 출퇴근 시간에 진행했습니다.
[2일차/ 4월 15일(화)]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평통사)
오늘도 한덕수 권한대행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는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정부청사 직원을 포함해 많은 출퇴근을 위해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피켓을 쳐다보았습니다.
지나가는 시민 중에는 주먹을 쥐어 응원하거나 "화이팅"이라고 말해준 분들도 많았습니다. 1인 시위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1일차/ 4월 14일(월)]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내란공범 한덕수 즉각 사퇴 촉구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평통사 활동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도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거부했던 한덕수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하는 직권남용 위헌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더욱이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은 내란을 적극 옹호하는 것은 물론 ‘안가 회동’에 참여하는 등 내란의 직접적인 공범으로 지목되어 내란죄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자입니다.
따라서 한덕수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은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쉼 없이 투쟁하여 끝내 윤석열을 파면시킨 국민의 뜻을 저버리며, 윤석열의 내란을 연장하겠다는 노골적인 선언입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내란 청산의 암적 존재가 되어버린 한덕수 권한대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한덕수 권한대행의 사퇴와 법적 책임을 묻는 1인 시위를 출/퇴근 시간에 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