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4/29~4/30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53~1,054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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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4월 29일~4월 30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지난 3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 사드의 중동 반출에 대해 “(주한미군 방공전력 반출로)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겼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 전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드 체계가 한국 방어에 불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오히려 미중 간 전략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드의 존재 때문에, 미중 유사시 사드가 배치된 한국 영토가 중국의 1차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성리 사드는 한국의 안보를 지켜주기는커녕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와 한반도가 대결에 소용돌이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결의 불씨인 사드를 철거하는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며 1,054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인천평통사에서 함께 합니다.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묵념을 하고,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니다. 박형선 교무가 주도하는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박형선 교무는 칠흙 같은 어둠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고 평화로 나아가자는 마음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투병하고 있는 백창욱 목사님과 김천 구자숙 선생님의 쾌유를, 고 서광석 노동자의 해탈을 기원했습니다.

오전 7시 00분: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은 올해 노동절이 공휴일이 지정되었다며, 노동절의 역사와 의미에 이야기 합니다.

오전 7시 15분: 발언을 이어가던 도중 불법사드 공사차량이 올라가자 참가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피켓을 높이 들고 구호를외칩니다. "사드는 침략이다!", "불법사드 철거하라", "기지공사 중단하라!"


지난 수요일 아침 1인시위에 참여한 대구평통사 회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