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기자회견] 을지자유방패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릴레이 평화행동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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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을지자유방패’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트럼프 정권은 한반도를 제2의 히로시마로 만들려는가!

한반도 동북아 핵전쟁 부르는 2026 을지자유방패 한미연합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이재명 정권은 작전통제권을 즉각, 전면 환수하고, 확장억제를 폐기하라!

 

•일시 : 2026년 8월 17일(월), 오전 11시             •장소: 미 대사관 앞


기자회견문 보기

 

을지자유방패(UFS)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모습이 8.18자 한겨레 신문 지면에 실렸다(사진출처: 한겨레 신문)

 

미국이 제1도련선에서의 중국 억제를 표방한 국방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중·러와의 지역전쟁 시 전술핵 사용 옵션을 강조한 핵전략 검토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작되는 2026 을지자유방패 한미연합 군사연습에는 미국의 다영역임무부대 등 대 중·러 공세전력이 참여하고, 사이버, 드론, AI 등 신기술이 동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한국을 대 중·러 공격과 군수의 전진기지로 삼으려는 미국의 의도가 실전 적용되는 자리가 될 것이 명백합니다. 

위협을 통한 억제는 선제공격과 한 묶음입니다. 억제가 강화될수록 전쟁을 촉발하게 됩니다. 대 북·중·러 억제 강화는 필연적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에 전쟁을 불러올 것이며, 이는 재래식전쟁이 아니라 핵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에 핵참화를 초래할 수도 있는 을지자유방패 한미연합연습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국민일보)



또한 을지자유방패 연습을 통해 ‘전 영역에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겠다’는 유엔사 부사령관의 발언은 유엔사를 대 북·중·러 전쟁수행기구로 삼으려는 미국의 의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전작권 환수 의미를 무력화시키고, 한국군의 양안분쟁 직접 개입을 초래할 유엔사 강화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을 즉각, 전면적으로 환수하고 확장억제 정책을 폐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반도 핵대결을 완화하고 한국이 미국의 대 중·러 전진기지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남북 평화 공존을 위해서도 가장 먼저 공세적인 한미연합연습을 중단·폐기되어야 합니다. 

이에 평통사는 미대사관 앞에서 2026 을지자유방패(UFS) 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평통사)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을지자유방패 연습은 한반도 유사시 대북 선제공격의 실행력과 핵사용 가능성을 높이며, 북·중·러에 대한 위협과 억제를 강화하여 북·중·러의 군사적 결속 심화와 한반도/동북아의 핵전쟁 위기를 가중시키게 될 것"이기에 2026 을지자유방패 연습의 즉각 중단과 전면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연합연습이 북에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다”며 “대폭 축소”를 지시한 것이 진심이라면, 핵무기 사용 옵션을 포함한 핵전략과 대북 핵 사용 위협인 확장억제정책부터 폐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또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최근에 드러난 미국의 핵전략 재검토는 핵무기의 실전 사용 가능성을 높이고 핵사용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이 있다."고 비판하면서 "핵사용 위협을 통해 상대를 억제하겠다는 제한 핵전쟁 전략은 재래식 전쟁과 핵전쟁의 경계를 허물어 핵전쟁의 위험을 오히려 높인다. 핵억제 전략은 필연적으로 핵무기 선제 사용으로 이어지며, 핵무기는 그 효과를 시간적·공간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발언의 내용을 담아 힘차게 구호를 외쳤습니다. "미국은 기어이 한반도를 제2의 히로시마·나가사키로 만들려는가. 민족과 인류의 생명을 볼모로 삼는 대 북·중·러 억제 강화와 2026 을지자유방패 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평통사)

 

이어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미국 일각에서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통합 운용해 북·중·러에 대한 역내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동북아사령부 구상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미연합 군사연습에서는  한국군 4성 장군이 사령관 역할을 수행할 미래연합사 주도 연습은 실시되지 않는다. 이는 조건과 능력 구비를 앞세우며 전작권 전환 시기를 최대한 늦추려는 브런슨 사령관 등의 입장이 관철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제기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의 즉각 환수와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재명 정권은 작전통제권을 즉각·전면 환수하고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 그래야 한반도 핵대결을 완화하고 한국이 미국의 대 중·러 전진기지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고 제기하면서  "한미연합연습 중단과 전작권 환수, 확장억제 폐기는 한반도 핵전쟁을 방지함으로써 대통령이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헌법 제66조 2항)를 다하기 위한 권리와 의무라 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뉴시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앞선 발언 내용과 함께 "선제공격을 표방한 한미의 작전계획 5022와 이를 연습하는 한미연합연습, 확장억제정책, 그리고 북의 대남·대미 위협 및 억제 정책 역시 강행규범인 유엔헌장 제2조 4항에 반하는 중대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한미연합연습 전면 중단을 선언한다면 남북 군사적 신뢰구축과 군축의 마중물이 될 수 있"고 "나아가 평화협정 체결 및 북미 불가침 조약과 함께, 확장억제와 동맹을 폐기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실현의 전망을 열 수 있다. 그것이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의 내일을 보장할 수 있는 길"임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뉴시스)

 

오늘 기자회견에는 로이터, afp, ap, eap, 경향, 한겨레, 국민일보, 뉴시스, 뉴스1 등이 취재하였고 뉴시스, 뉴스1, 국민일보, 한겨레 신문(지면)에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부산, 성남용인, 서울, 인천, 부천 등의 지역에서도 1인시위와 인증샷을 진행했습니다.

 

 

평통사는 오늘부터 한미연합연습이 종료될 때까지 전국에서 릴레이 1인 시위와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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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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