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10/12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434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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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3년 10월 12일 (목), 오전 6시 30분        • 장소 : 소성리 마을회관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패권 위해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소성리 라이브 방송보기

 

 

한미일 3국은 지난 10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7년 만에 해양차단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올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국은 "3자 훈련을 연 단위로, 훈련 명칭을 부여하여, 다영역에서 정례 실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또한 3국은  “증강된 탄도미사일 방어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요격 협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머지않아 한국군이 SM-3 블록 1A/B, 2A 요격미사일을 갖추면 일본과 태평양 미군, 미 본토를 겨냥한 북중 탄도미사일을 서해나 남해에서 요격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미일(한일) 동맹 구축,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일 MD 체계 고도화의 중심에 바로 사드(THAAD)가 있습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한미일 MD 구축에 토대해 한미일(한일) 군사동맹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도 이어지는 소성리 현장 투쟁은 한국인들의 생명과 자산이 미일 방어에 바쳐지는 것을 저지하는 절실한 투쟁입니다. 어떠한 폭력과 탄압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철거 투쟁에 몸과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 6시 30분 : 이른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불법적인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위해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이 모였습니다. 원불교 평화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오전 6시 50분 :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이종희 위원장의 사드 철거 필요성에 대한 힘찬 결의발언과 정진석 가수의 투쟁노래가 이어집니다.

 

오전 7시 20분 : 평화기도회 진행하던 중 경찰이 참가자들 주위로 배치되고 참가자들을 강제이동 시킵니다.

 

 

오전 7시 30분 : 경찰들의 비호 아래 공사장비들이 기지 안으로 진입합니다. 참가자들은 피켓을 높이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오전 7시 40분 : 대부분의 차량이 진입한 후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마을회관 앞에 모여 정리집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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