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4/16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투쟁(562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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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패권 위해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 일시 : 2024년 4월 16일(화), 오전 6시 30분       • 장소 : 소성리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한미일뿐만 아니라 호주, 영국, 필리핀, 오커스(미영호) 동맹 등을 포괄하는 미국 주도 다자 동맹의 구축,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일 동맹을 보다 제도화, 공고화하고 한미일 동맹과 다른 동맹 구조와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시도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가동된 한미일 간 북한 탄도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는 주로 미일을 방어하기 위한 체계로, 주한미군 사드 배치 부지 제공과 함께 한국이 미일의 북한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한 전초기지임을 말해줍니다. 

 

또한 한미연합군의 '작전계획 2022'가 핵작전계획으로 변모하면서 미국이 태평양 미군과 미 본토를 겨냥한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타격/요격 임무에 한국군을 동원할 가능성도 더 커졌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이 미일 방어의 전초기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사드를 즉각 철거해야 합니다. 미일 방어를 위한 한미일 MD 체계 고도화의 중심에 바로 사드(THAAD)가 있으며, 주한미군 사드는 한미일 MD 구축에 토대해 한미일(한일) 군사동맹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소성리 현장 투쟁은 한국인들의 생명과 자산이 미일 방어에 바쳐지는 것을 저지하는 절실한 투쟁입니다. 어떠한 폭력과 탄압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철거 투쟁에 몸과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 6시 30분 : 세월호 참가 10주기인 오늘도 불법적인 사드 공사 저지를 위한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마을회관 앞에서 힘차게 발언을 이어갑니다.

 

 

 

오전 7시 : 기독교 평화기도회를 이어갑니다.

 

 

오전 7시 20분 : 기도회를 진행하던 중 경찰이 배치되어 참가자들을 한명씩 강제 이동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경찰의 부당한 행태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오전 7시 25분 : 경찰의 비호 아래 공사차량이 줄지어 진입합니다, 참가자들은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35분 : 모든 차량이 진입한 후 마을회관 앞에서 정리집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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