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1/7~1/8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79-980 일차)
관리자
view : 35
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1월 7일~ 1월 8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정권은 '한미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하며 대북, 대중 군비경쟁과 한국의 양안문제 개입으로 한반도/동북아의 군사적 대결을 격화시키고, 자칫 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정권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은 제1도련선 내에서 중국을 봉쇄, 억제하기 위해 한국을 적극 활용한다고 명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한국이 장거리 레이더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위성·전자정보 전력을 늘려 중국 견제에 더 많이 활용하고, 한미일 간 실시간 미사일 경보 공유 체제 강화와 방공망 연동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드 배치, 이를 매개로 한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과 마찬가지로 모두 미국의 대중국 봉쇄정책에 한국을 동원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미일이 적극 추진하고 이재명 정권이 사실상 편승하고 있는대로,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더더욱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동이 트기 전 매서운 겨울 추위에 매서운 바람이 부는 소성리 진밭교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불법사드철거를 외치는 주민과 연대자들이 모였습니다.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간단히 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임을 위한행진곡을 힘차게 부르며 아침 평화행동을 엽니다.
오전 6시 56분: 박형선 교무의 인도로 원불교 평화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오전 7시 10분: 이우성 활동가가 새해 다짐을 이야기 합니다. 지난해 우보씨의 하루라는 컨텐츠를 시작했다며, 소성리를 주제로 한 20여 개의 영상을 만들고 1만 여명이 시청했고, 5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소개하며,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소성리 투쟁소식을 알 수 있도록 평통사 TV를 통해 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새해 다짐을 이야기 했습니다.

오전 7시 18분: 이어서 박석민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고문이 발언을 진행합니다. 미 트럼프 정권의 베네수엘라 침략에 대한 이야기하며 미국의 침략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 발언 도중 불법 사드 공사차량과 미군차량이 연이어 지나갑니다.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피켓을 번쩍 들어 구호를 외칩니다. “사드 부역 하지마라”, “불법 사드 철거하라!”

오전 7시 40분: 참가자들은 "불법사드 철거!" "기지공사 중단!" "소성리 미군 물러가라!" "소성리는 우리땅! 사드가아 평화온다!"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이날 평화행동을 마무리합니다.

1월 7일(화), 979일차 소성리 평화행동 모습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