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2/20~2/24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07~1,009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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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2월 20일~2월 24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일본 다카이치 정권이 안보 3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 개정, 국방비 증액과 군사력 증강, 평화헌법 개정 등 안보정책 우경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패권을 뒷받침하고, 일본은 아시아 지역 맹주 역할을 노리려는 목적입니다. 이에 따라 한일 군사협력을 통한 한일동맹 구축, 이를 매개로 한 한미일 동맹 구축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일 3국이 연합 공중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미일 대 북중러로 나뉘어진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이러한 3국 군사동맹 구축의 매개체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설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위가 가시지 않은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1,009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에는 광주평통사가 함께 합니다.

 

 

오전 6시 50분: 다같이 움직이며 추위에 굳은 몸을 풉니다. 이어서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릅니다. 이어 강현욱 교무와 함께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10분: 사드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은 2차 세계대전 당시와 이후 독일에서 권력의 압제에 맞서 민중 투쟁의 역사를 소개하며 "한반도와 안보와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드 철거를 위한 우리의 투쟁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힘차게 투쟁하자"고 발언합니다.

 

 

오전 7시 30분: 이어 강현욱 교무는 최근 주한미군 전력이 서해에서 중국을 겨냥한 고강고 무력시위를 벌여 한때 미중 간 충돌 가능성까지 고조되었던 사실을 소개하며, "결국은 자주를 바로 세우려는 우리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 사드 투쟁도 이를 위한 것이다"라고 발언합니다.

 

발언 중에 사드 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40분: 힘찬 구호를 외치며 이날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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