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군축

[논산] 자주, 평화, 군축의 방해물 확산탄 생산, 사용을 반대하는 논산 평화행동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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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평화, 군축의 방해물 확산탄 생산, 사용을 반대하는

논산 평화행동
 

-일시: 2026.03.28(토)~29(일)        -장소: 논산 딸기축제

 

논산 확산탄 대응 활동 모아보기
 

"딸기 좋아! 폭탄 싫어!" 확산탄 반대 평화행동에 나선 논산, 보령, 대전 회원들

 

논산평통사를 비롯한 확산탄공장반대 논산시민대책위원들과 보령평통사, 대전평통사 회원 등은 논산 딸기축제 기간 중 3.28~29 이틀에 걸쳐 “딸기 좋아 폭탄 싫어”가 적힌 몸자보를 입고, 풍선을 나눠주며 자주, 평화, 군축의 방해물인 확산탄은 생산도 하지 말고 사용도 하지 말자고 전국 각지에서 온 논산딸기축제 관광 국민들을 향해 외쳤습니다.


첫날 스티커 투표판에 “딸기, 생명, 평화” 대 “확산탄, 전쟁, 죽음”적힌 것을 보고 한 중학생이 “저건 당연한 거 아니야!”라며 지나갔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딸기 생명 평화를 선택한다는 것이겠지요. 당연한 것을 선택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폭력이 부끄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딸기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확산탄 반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둘째 날 스티커 투표는 “확산탄=집속탄, 생산 사용”에 대하여 찬반을 물었습니다. 

에피소드1) 엄마와 어린 딸이 투표판 앞에 섰는데 엄마는 아무래도 저런 무기는 갖고 있어야 든든할 것 같아 찬성해야 할 것 같다며 고민하는데 어린 딸은 반대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에피소드2) 초등학생 남매가 투표하러 왔는데 남동생이 “난 폭탄 좋은데”하니 누나가 “전쟁하는 무기인데 반대해야지”하며 남동생에게 반대하라고 일러줍니다.

에피소드3) 아빠와 아들이 지나가다가 투표판을 보고 “아빠 확산탄이 뭐야?”하고 묻자 아빠는 아들에게 확산탄에 대해 찬찬히 설명을 해주면서 반대에 빨간 스티커를 붙이고 가셨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풍선을 나눠주는 평통사 회원들

 

에피소드4) 스티커 몇 개가 찬성 칸에 붙은 것을 본 초등 남학생이 자기 스티커는 반대에 눌러 붙이며 “저기다가 누가 붙인 거예요?”라고 이상하다며 묻습니다. 

에피소드5) 십대 청소년들이 한껏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는 지나가다 “저게 뭐지? 아~ 저런 건 해주고 가야지”하며 반대편에 빨간 스티커를 자랑스럽게 붙이고 갔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을 향해 정은선 운영위원이 “너희들은 오늘 인류평화를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을 한거야”라며 칭찬을 해주었지요.

 

확산탄과 전쟁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참여속에 평화행동을 마무리 했다

 

농사철에 바쁜 회원들이 함께하지 못한 빈자리를 대전평통사, 보령평통사 회원들이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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