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 [2005/07/29] [국방부의 06 국방예산안에 대한 의견서] |
2012-08-27 |
1766 |
344 | [2005/07/05] 2005년 5월6일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 관련 질의에 대한 국방부 답변서 |
2012-08-27 |
1723 |
343 | [2005/06/16]공중조기경보통제기(Airborne Early Warning & System)도입 사업 |
2012-08-27 |
1485 |
342 | [2005/4/26] 국방부에 보낸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도입 사업에 관한 질의서 |
2012-08-27 |
1764 |
341 | [2005/06/13][신동아] 작전계획 관련 기사 |
2012-08-27 |
1697 |
340 | [2005/07/29] [48차 평화군축집회] 06 국방예산에 대한 의견서 - 전력증강이 아니라 군비축소와 복지예산 확대에 나서야 합니다 |
2012-08-27 |
1707 |
339 | [2005/06/11]한반도 작전계획 정리 |
2012-08-27 |
1548 |
338 | [2004/05/10]軍 인사, 납품 비리…시스템이 문제다[중앙일보] |
2012-08-27 |
1676 |
337 | [2005/09/29] [국방예산 정부안 확정 논평] 국방부안보다 더 후퇴한 내년도 국방예산 확정한 정부를 규탄한다! |
2012-08-27 |
1474 |
336 | [2005/06/03]'2004 국방백서 바로잡기' 토론회 자료집 |
2012-08-27 |
2304 |
335 | [2005/07/24] [성명서] 한반도를 대중국 포위의 전초기지로 전락시키는 '동북아공군전투사령부' 창설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
2012-08-27 |
1924 |
334 | [2005/09/27] [50차 평화군축 집회] 국방개혁과 국방예산에 관하여 윤광웅 국방장관에게 드리는 공개질의서(요약본) |
2012-08-27 |
1372 |
333 | [2005/07/09] 2006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에 대한 논평 -허울좋은 협력적 자주국방론 앞세워 전력증강 위주의 대폭적인 국방비 증액을 요구한 국방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2-08-27 |
1408 |
332 | [2005/09/16] [국방개혁안에 대한 논평] 국방부는 작전권 환수 의지 없고 평화군축에 역행하는 국방개혁안을 즉각 철회하라! |
2012-08-27 |
1490 |
331 | [2005/07/04] [항의서한] 일방적 실시계획 승인 고시하는 윤광웅 국방장관께 드리는 항의서한 |
2012-08-27 |
1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