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 [2005/01/19] KMH사업 재추진 강행, NSC 규탄 기자회견문 |
2012-08-27 |
1711 |
284 | [2005/01/26] [보고] 제42차 평화군축 집회 |
2012-08-27 |
2032 |
283 | [2004/11/16][동아 041114] 주한미군 아파치 롱보우 부대를 가다 - 평택 팽성읍 K-6기지 |
2012-08-27 |
2313 |
282 | [2004/11/26] [국회 예산정책처] 국방분야 중장기 재정소요분석 |
2012-08-27 |
1331 |
281 | [2004/11/16][연합 041115] 국방부 당정협의에서 "국방예산 매년 11% 가량 확대" 요구 |
2012-08-27 |
1542 |
280 | [2004/11/30][예결위원들께 드리는 긴급의견서] 국방위원회에서 부활시킨 차기유도무기(SAM-X) 사업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
2012-08-27 |
1450 |
279 | [2005/01/05] 졸속적인 한국형다목적헬기(KMH)사업 재추진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
2012-08-27 |
1802 |
278 | [2004/11/29][보도자료]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 편입을 의미하는 차기유도무기(SAM-X)도입 사업 폐기 촉구 긴급 기자회견 보도자료 |
2012-08-27 |
1573 |
277 | [2004/11/28]MD무기 도입 부활시키는 국회 국방위원회를 규탄한다! |
2012-08-27 |
1580 |
276 | [2005/01/05] <속보> 국방위에서 끼워 넣은 차기유도무기사업 예산 100억원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됨! |
2012-08-27 |
1411 |
275 | [2004/12/04] [예결위원들께 드리는 긴급의견서] 국방위원회에서 부활시킨 차기유도무기 사업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
2012-08-27 |
1433 |
274 | [2004/10/20] [주간조선 04.10.14] 미국 "동북아, 유럽서 사상 최대 철군, 재편" |
2012-08-27 |
1764 |
273 | [2004/10/20] [매경 04.10.21] 기획예산처 여론조사 "국민 3명중 1명 국방예산 증액 반대" |
2012-08-27 |
1401 |
272 | [2004/10/20] [주간조선 04.10.14] 2011년까지 조기경보통제기 4대 도입 |
2012-08-27 |
1792 |
271 | [2004/10/20] [한겨레21 04.10.19] 총체적으로 한국군이 우세합니다 |
2012-08-27 |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