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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평화아카데미] 12강 / 현장주민이 들려주는 사드투쟁 이야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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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1년 12월 10일(금), 오후 7시       • 장소 : 대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12강 – 현장주민이 들려주는 사드투쟁 이야기

 

 

2021 청년평화아카데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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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평화아카데미 12강 <현장주민이 들려주는 사드투쟁 이야기>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청년들이 준비한 이번 청년평화아카데미는 여전히 불법사드공사 저지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소성리 현장의 이야기와 사드가 배치된 후 전례없이 암환자가 늘어난 김천 지역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의에는 총 23명의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먼저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 처음듣는 청년들을 위해 사드가 왜 한반도에서 군사적 효용성이 없는지 어떻게 미 본토를 방어해주고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지를 영상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이어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새벽마다 주민과 연대자들이 불법사드공사 장비를 막는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대담자인 김종희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기획팀장은 사드는 원천적으로 불법이고, 그 어떤 법적 근거가 없거니와 환경영향평가와 같은 기본적인 법절차도 지키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들이 우리의 투쟁이 불법적이라며 주민들을 끌어내지만 우리들의 불법사드공사 장비를 막는 평화행동은 오히려 국가가 저지른 불법을 막는 정당한 행위라고 현재의 불법사드공사장비 저지 투쟁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고 있는 대담자들

 

한편 대담을 듣고 난 뒤 청년들은 질문을 통해 사드반대투쟁을 이렇게 오래도록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사드반대투쟁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삶을 살 수 있었겠는지를 대담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이에 대해 소성리 현장에서 만났던 사람들, 그 중에서도 평통사 회원들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오랜기간 사드반대투쟁을 이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사드 반대 투쟁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고, 지금 투쟁하고 있는 이 시기가 제 인생의 전성기라고 답변해주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강의에 참여한 청년들

 

온라인으로 아카데미를 참여한 한 청년은 현장에 계신 선생님의 말씀이라 정말 유익했고, 많이 와닿았습니다.”라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대담을 듣고난 후 청년들은 이후 소성리 현장에서도 함께 만날 것을 기약하며 강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카데미 소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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